“대구 정신 계승”…21일부터 대구 시민주간
김도훈 2024. 2. 20. 08:40
[KBS 대구]대구시는 2.28 민주운동과 국채보상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시민주간을 내일(21일)부터 일주일간 운영합니다.
이 기간에 대구를 더 잘 알 수 있는 역사 특강과 답사프로그램 등이 대구근대역사관 등에서 진행됩니다.
또 대구과학관과 대구미술관 등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이월드와 스파크랜드 등 유원지, 공영주차장 요금은 50% 할인됩니다.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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