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산출장소, '류희국 초대전'…"별빛 내린다" 30점

박홍식 기자 2024. 2. 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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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선산출장소는 29일까지 민원실 갤러리에서 한국화 작가 '류희국 초대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별빛이 내린다'라는 주제로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 30여점을 전시한다.

한국화의 전통적인 기법과 작가의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해석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선산출장소 민원실 갤러리는 1년 동안 구미시 청년작가 릴레이 전시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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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 별밤 작품 전시
[구미=뉴시스] 한국화 작가 류희국 초대전 (사진=구미시 제공) 2024.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 선산출장소는 29일까지 민원실 갤러리에서 한국화 작가 '류희국 초대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별빛이 내린다'라는 주제로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 30여점을 전시한다. 한국화의 전통적인 기법과 작가의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해석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시회를 통해 풍부한 예술 경험과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산출장소 민원실 갤러리는 1년 동안 구미시 청년작가 릴레이 전시회를 연다.

매월 한명의 청년작가가 한 달 동안 자신의 예술 세계를 선보이고 전시 마감 후에는 다음 차례의 작가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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