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7인 7색 모델 비주얼 “앞으로 보여드릴 것 많다”[스타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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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7인 7색 모델 비주얼을 뽐내며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엔하이픈은 화보 촬영과 병행한 인터뷰에서 최근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FATE''를 돌아보며 "멤버들과 서로 의지하면서 해낼 수 있었다. 매 공연을 처음 서는 무대 같은 마음으로 임했다. 우리는 여러 번 한 무대지만 공연장에 오신 분들은 대부분 처음 보는 것일 테니까"라고 속 깊은 생각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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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7인 7색 모델 비주얼을 뽐내며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2월 20일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과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함께한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엔하이픈은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엔하이픈은 화보 촬영과 병행한 인터뷰에서 최근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FATE’’를 돌아보며 “멤버들과 서로 의지하면서 해낼 수 있었다. 매 공연을 처음 서는 무대 같은 마음으로 임했다. 우리는 여러 번 한 무대지만 공연장에 오신 분들은 대부분 처음 보는 것일 테니까…”라고 속 깊은 생각을 내비쳤다.
엔하이픈은 23~25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케이스포 돔,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앙코르 공연 ‘ENHYPEN WORLD TOUR ‘FATE PLUS’ IN SEOUL’에 대해 “무대 위에 서 있는 우리 7명뿐만 아니라 모든 관객이 즐거울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자 한다”고 귀띔했다.
팀의 미래를 묻는 질문에 엔하이픈은 “전체 레이스로 봤을 때 한 3분의 1 정도(온 것 같다). 앞으로 가야 할 길도, 보여드릴 것도 많이 남아 있다”고 답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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