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내한’ 티모시 샬라메, SNS 목격담 잇따라

KBS 2024. 2. 2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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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웡카'의 '티모시 샬라메'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28일 개봉을 앞둔 차기작 '듄: 파트 2'의 홍보차 입국한 겁니다.

공식 일정은 내일부터지만 티모시 샬라메는 어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찌감치 한국 땅을 밟았고요, SNS엔 그의 입국 현장을 담은 누리꾼의 사진과, 목격담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편안한 옷차림과 상냥한 미소가 인상적이란 반응이 많은데요, 이어서 저녁 시간에는 서울 도심의 식당에서 찍은 팬들과의 인증샷이 잇따라 반가움을 더했습니다.

영화계에 따르면 오늘은 '듄 파트2'의 여주인공 '젠데이아 콜먼'이 입국할 예정이며 이들은 내일과 모레 이틀에 걸쳐 내한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 등을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나는데요, 현재 국내 누적 관객 250만 명을 돌파한 '웡카'에 이어 또 한 번의 '티모시 효과'가 발휘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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