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아따 X발 신동엽 충성심 보였더니” 유재석 고르고 욕설, 예능감 후회(짠한형)

이슬기 2024. 2. 20.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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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이 욕으로 신동엽을 폭소케 했다.

2월 19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토요일 회식 멤버들이 풀어 놓는 주사 폭로! '엽이 잘 가시게~''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신동엽은 "왜 그랬냐"라고 했고, 넉살은 "재석이 형은 술을 못 한다"고 했다.

넉살은 대뜸 "아따 X발"이라고 하더니 "충성심 보이면 좋을 줄 알았더니. 내가 아직 얕다. 그래서 내가 아직도 평수가 작은 거다"라고 해 신동엽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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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 ‘짠한형 신동엽’
사진=채널 ‘짠한형 신동엽’

[뉴스엔 이슬기 기자]

넉살이 욕으로 신동엽을 폭소케 했다.

2월 19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토요일 회식 멤버들이 풀어 놓는 주사 폭로! '엽이 잘 가시게~''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문세윤, 넉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세윤은 넉살이 유재석과 신동엽을 고르는 질문에 신동엽을 골랐다고 알렸다. 신동엽은 "왜 그랬냐"라고 했고, 넉살은 "재석이 형은 술을 못 한다"고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야 이 녀석아. 재석이랑 방송하고 나랑 술을 마시면 되잖아"라고 했다.

넉살은 대뜸 "아따 X발"이라고 하더니 "충성심 보이면 좋을 줄 알았더니. 내가 아직 얕다. 그래서 내가 아직도 평수가 작은 거다"라고 해 신동엽을 폭소케 했다.

(사진=채널 '짠한형 신동엽')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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