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선 80대 맞아? 나이 가늠 불가, 한복 맵시에 임호도 ‘헉’ (회장님네)[결정적장면]

하지원 2024. 2. 20. 05: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혜선이 '회장님네'에 출격했다.

2월 19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이하 '회장님네')에는 배우 현석과 정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혜선은 '전원일기'에서 김회장네 육촌이자 회장님 최불암의 제수, 금동이의 작은어머니 역으로 시청자와 만났었다.

임호는 정혜선에게 "한복 입고 이렇게 오시니까 나이를 잘 모르겠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STORY ‘회장님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정혜선이 '회장님네'에 출격했다.

2월 19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이하 '회장님네')에는 배우 현석과 정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혜선은 '전원일기'에서 김회장네 육촌이자 회장님 최불암의 제수, 금동이의 작은어머니 역으로 시청자와 만났었다.

정혜선은 "다 보고싶다. 본지 오래됐다. 몇십 년 된 것 같다. 오늘 볼 거 생각하니까 가슴이 뛴다"고 전했다.

임호는 정혜선에게 "한복 입고 이렇게 오시니까 나이를 잘 모르겠다"고 했다. 정혜선은 "나 나이가 없어, 없어졌어"라고 했고, 임호는 "마흔은 넘으신 걸로"라고 말해 예쁨을 받았다.

한편 정혜선은 1942년생으로 만 81세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