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회 20점에 3만원, 이게 맞나"…제주도 횟집 '바가지 논란'

한승곤 2024. 2. 20.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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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식당이 고등어회 20점을 3만원에 팔아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논란 중이라는 제주도 3만 원어치 고등어회'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얇게 썰린 고등어회 정확히 20점이 접시에 담겨있다.

해당 사진을 올린 A 씨는 "고등어회가 비싸다는 말은 들었지만, 제주 여행 이게 바가지인가, 아닌가"라며 누리꾼들의 생각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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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식당이 고등어회 20점을 3만원에 팔아 논란이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파이낸셜뉴스] 제주의 한 식당이 고등어회 20점을 3만원에 팔아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논란 중이라는 제주도 3만 원어치 고등어회'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얇게 썰린 고등어회 정확히 20점이 접시에 담겨있다.

해당 사진을 올린 A 씨는 "고등어회가 비싸다는 말은 들었지만, 제주 여행 이게 바가지인가, 아닌가"라며 누리꾼들의 생각을 물었다.

대부분의 누리꾼은 대체로 너무 비싼 가격이라고 비판했다.

한 누리꾼은 "반쪽만 떴으니 고등어 한 마리에 6만원인 거네? 조각당 1500원이다, 플레이팅도 성의 없고, 한 마리 원가 5000원도 안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내가 가는 횟집은 고등어는 그냥 서비스로 주더라, 베트남 가는 게 더 경제적이다"라고 제주도의 바가지 물가에 대해 지적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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