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금발 변신 후 뽐낸 국보급 비주얼
박노준 2024. 2. 20. 0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금발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금발로 염색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금발 너무 찰떡이야", "사랑해 윈터야"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오는 6월 29~3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나선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금발로 변신했다.
지난 19일 윈터는 개인 SNS를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이모티콘을 덧붙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금발로 염색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가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금발 너무 찰떡이야”, “사랑해 윈터야”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오는 6월 29~3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나선다.
iMBC 박노준 | 사진출처 에스파 윈터 SN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