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힘내, 친구야
변영욱 기자 2024. 2. 19. 23:33
잔뜩 움츠린 채 걷는 남성 옆으로 전화 거는 그림이 보이네요. 혹시 내 전화를 기다리는 친구는 없을지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부산 영도구 영선동에서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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