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347억원 임금·퇴직금 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구속

류수현 2024. 2. 1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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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성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수백억원대 임금 및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근로기준법 위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2.19 xanad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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