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패션…팝스타 생일파티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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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팝가수 위켄드(34)의 생일파티에서 포착됐다.
사진 속 미미 토메는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로스앤젤레스 씨어터에서 열린 위켄드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다.
특히 미미 토메의 사진 속에는 블랙핑크 제니의 모습도 담겨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제니는 블랙 톱과 쇼츠에 속이 비치는 얇은 시스루 드레스를 덧입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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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팝가수 위켄드(34)의 생일파티에서 포착됐다.
지난 18일(한국시각) 주얼리 브랜드 토메 주얼리의 창립자인 미미 토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미 토메는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로스앤젤레스 씨어터에서 열린 위켄드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가슴선이 드러나는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미미 토메의 사진 속에는 블랙핑크 제니의 모습도 담겨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제니는 블랙 톱과 쇼츠에 속이 비치는 얇은 시스루 드레스를 덧입은 모습이다.
제니는 지난해 방영한 HBO 드라마 '디 아이돌'에서 위켄드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제니는 지난해 12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과 관련해 재계약을 체결했으나 개별 활동 계약은 하지 않았다. 제니는 '오드 아틀리에'(OA)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제니는 오는 24일 처음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아파트 404'에 출연한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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