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설 인사 안 왔다, 결혼 약속한 사이 NO” 선긋기? (조선의 사랑꾼)

하지원 2024. 2. 1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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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김지민이 공개 열애 중인 김준호를 언급했다.

2월 1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오프닝에서 김국진은 "설 잘 보냈냐"라고 인사하며 "궁금한 게 김준호가 설 인사 하러 갔냐"고 질문했다.

황보라가 "왜 자꾸 선을 그어"라고 하자, 김지민은 "선을 긋는 게 아니라, 상견례도 안 한 사인데 명절 때 찾아가는 건 조금"이라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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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 김지민이 공개 열애 중인 김준호를 언급했다.

2월 1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오프닝에서 김국진은 "설 잘 보냈냐"라고 인사하며 "궁금한 게 김준호가 설 인사 하러 갔냐"고 질문했다.

김지민은 "에이 아직은. 우리가 나중에 무슨 일이 있으면 서로 가야 되는 날이 오겠지만 지금은 오버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물은 당연히 해야죠. 우리는 아직 결혼을 약속한 사이도 아니"라고 강조했다.

황보라가 "왜 자꾸 선을 그어"라고 하자, 김지민은 "선을 긋는 게 아니라, 상견례도 안 한 사인데 명절 때 찾아가는 건 조금"이라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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