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분희와 현정화 이름 새겨진 마르셀 코르비용컵, 1991 지바탁구대회 금메달과 '코리아' [사진]
이석우 2024. 2. 19. 22: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는 19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대회 공식 트로피 스웨들링컵(남자단체전) 및 마르셀 코르비용컵(여자단체전)을 공개했다.
여자단체전 트로피 마르셀 코르비용컵 뒷면에 지난 1991년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금메달의 주역 팀 '코리아' 조남풍 감독, 이유성 코치, 리분희, 현정화, 유순복, 홍차옥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는 19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대회 공식 트로피 스웨들링컵(남자단체전) 및 마르셀 코르비용컵(여자단체전)을 공개했다. 여자단체전 트로피 마르셀 코르비용컵 뒷면에 지난 1991년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금메달의 주역 팀 ‘코리아’ 조남풍 감독, 이유성 코치, 리분희, 현정화, 유순복, 홍차옥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24.02.19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