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단 3일 동안에 러시아 항공기 6대 격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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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군 부대에 파괴력 강한 유도 공중폭탄을 투하해오던 러시아 전투기 2대를 추가로 격추했다고 19일 새 총사령관 올렉산드르 시르스키이 장군이 말했다.
Su(수호이)-34 전투기-전폭기 한 대와 Su-35 전투기 한 대라고 총사령관은 텔레그램에 주장했다.
앞서 주말 동안에 SU-34 3대와 Su-35 1대를 격추했다고 우크라 군은 발표했다.
"단 3일 간에 적은 항공기 6대를 잃었다"고 올렉산드르 파울리우크 새 지상군 사령관이 텔레그램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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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우크라이나 군 부대에 파괴력 강한 유도 공중폭탄을 투하해오던 러시아 전투기 2대를 추가로 격추했다고 19일 새 총사령관 올렉산드르 시르스키이 장군이 말했다.
Su(수호이)-34 전투기-전폭기 한 대와 Su-35 전투기 한 대라고 총사령관은 텔레그램에 주장했다.
앞서 주말 동안에 SU-34 3대와 Su-35 1대를 격추했다고 우크라 군은 발표했다.
"단 3일 간에 적은 항공기 6대를 잃었다"고 올렉산드르 파울리우크 새 지상군 사령관이 텔레그램에서 말했다.
우크라의 주장은 객관적으로 검증된 것이 아니다. 러시아는 이에 대한 언급이 아직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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