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단 3일 동안에 러시아 항공기 6대 격추" 주장

김재영 기자 2024. 2. 19. 22: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크라이나 군 부대에 파괴력 강한 유도 공중폭탄을 투하해오던 러시아 전투기 2대를 추가로 격추했다고 19일 새 총사령관 올렉산드르 시르스키이 장군이 말했다.

Su(수호이)-34 전투기-전폭기 한 대와 Su-35 전투기 한 대라고 총사령관은 텔레그램에 주장했다.

앞서 주말 동안에 SU-34 3대와 Su-35 1대를 격추했다고 우크라 군은 발표했다.

"단 3일 간에 적은 항공기 6대를 잃었다"고 올렉산드르 파울리우크 새 지상군 사령관이 텔레그램에서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오렌부르크(러시아)= 신화/뉴시스] 2019년 9월 러시아 오렌부르크 상공에서 훈련비행을 하고 있는 러시아 공군 전투기 Su-34 편대 모습.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우크라이나 군 부대에 파괴력 강한 유도 공중폭탄을 투하해오던 러시아 전투기 2대를 추가로 격추했다고 19일 새 총사령관 올렉산드르 시르스키이 장군이 말했다.

Su(수호이)-34 전투기-전폭기 한 대와 Su-35 전투기 한 대라고 총사령관은 텔레그램에 주장했다.

앞서 주말 동안에 SU-34 3대와 Su-35 1대를 격추했다고 우크라 군은 발표했다.

"단 3일 간에 적은 항공기 6대를 잃었다"고 올렉산드르 파울리우크 새 지상군 사령관이 텔레그램에서 말했다.

우크라의 주장은 객관적으로 검증된 것이 아니다. 러시아는 이에 대한 언급이 아직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