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제시카 차스테인의 스릴러 '마더스', 2024년 3월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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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더스'(감독 브누아 들롬)이 3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마더스'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던 앨리스(앤 해서웨이)가 절친한 이웃 셀린(제시카 차스테인)의 아이에게 벌어진 불행한 사고를 목격한 후 수상한 일들에 휘말리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채널리 부인의 연인',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의 촬영 감독으로 활약하며 제18회 새틀라이트상 최우수 촬영상 노미네이트, 제47회 AACTA 최우수 촬영상 수상한 브누아 들롬의 감독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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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하늘 기자]
영화 '마더스'(감독 브누아 들롬)이 3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마더스'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던 앨리스(앤 해서웨이)가 절친한 이웃 셀린(제시카 차스테인)의 아이에게 벌어진 불행한 사고를 목격한 후 수상한 일들에 휘말리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채널리 부인의 연인',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의 촬영 감독으로 활약하며 제18회 새틀라이트상 최우수 촬영상 노미네이트, 제47회 AACTA 최우수 촬영상 수상한 브누아 들롬의 감독 데뷔작이다.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레미제라블'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앤 해서웨이와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타미 페이의 눈'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제시카 차스테인이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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