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침대에 얼마를 썼길래? “귀하게 대접받는 느낌”(노필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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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침대에 거금을 들였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하루에 9시간 정도 잠을 잔다고 밝히며 침대를 바꾸고 잠을 잘 잘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나영은 앞서 언급한 바 있는 침대를 공개하며 "이 침대에서 자고 나서 개운하게 잠을 잘 자는 느낌이 든다. 귀하게 대접받는 느낌이 난다"라고 만족스러워했고 독일에서 구매한 이불커버를 뒤집어쓰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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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침대에 거금을 들였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지난 18일 채널 ‘노필터TV’에 ‘프로집순이 김나영의 집순이 삶의 질 올려주는 꿀템’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자신을 집순이라고 칭하며 집순이 생활을 잘할 수 있는 아이템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하루에 9시간 정도 잠을 잔다고 밝히며 침대를 바꾸고 잠을 잘 잘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돈을 썼으니까 눈 꼭 감고 나는 잔다’ 그러는 건가”라며 침대에 큰돈을 썼다고 에둘러 표현했다.
김나영은 잠을 잘 자기 위해 풋워머, 팥주머니 찜질팩, 보온 물주머니 등의 아이템을 적극 이용한다고 말했으며 특히 보온 물주머니는 잠잘 때 꼭 끌어안고 잔다고 말하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 외에도 김나영은 때밀이 장갑, 이어플러그, 안대, 먹을거리 등으로 집에서 시간을 즐겁게 보낸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앞서 언급한 바 있는 침대를 공개하며 “이 침대에서 자고 나서 개운하게 잠을 잘 자는 느낌이 든다. 귀하게 대접받는 느낌이 난다”라고 만족스러워했고 독일에서 구매한 이불커버를 뒤집어쓰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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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필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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