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최재형·윤희숙 공천… 김기현·이철규 경선

한기호 2024. 2. 19. 1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총선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9일 최재형 의원(서울 종로), 윤희숙 전 의원(서울 중성동갑), 박수영 의원(부산 남갑), 김성원 의원(경기 동두천연천) 등 13명의 단수공천 후보자를 추가로 발표했다.

서울의 경우 중·성동을에서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혜훈 전 의원, 부산에서 지역구를 옮긴 하태경 의원의 3자 구도로 경선이 치러진다.

마포갑(신지호 전 의원, 조정훈 비례대표 의원)과 은평갑(남기정, 오진영, 홍인정)도 경선 지역으로 정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성동갑 의원 前장관 3파전
하태경·이영·이혜훈 혈전예고
마포갑 신지호·조정훈 맞붙어
최재형 의원. 연합뉴스
윤희숙 전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 총선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9일 최재형 의원(서울 종로), 윤희숙 전 의원(서울 중성동갑), 박수영 의원(부산 남갑), 김성원 의원(경기 동두천연천) 등 13명의 단수공천 후보자를 추가로 발표했다.

김기현·이철규 의원의 지역구를 포함한 17곳은 경선 지역으로 확정했다.

서울 지역 단수 공천자는 종로의 최 의원과 중·성동갑의 윤 전 의원, 이성심(관악을) 전 관악구의회 의장 등 3명이다.

부산도 남구갑의 박 의원을 비롯해 김대식(사상)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과 정성국(부산진갑) 전 한국교총 회장 등 3명이다. 김 전 사무처장이 단수공천을 받은 사상구는 불출마를 선언한 장제원 의원의 지역구다. 정 전 회장은 당 영입 인사다.

김성원 의원을 포함해 경기도에선 장성민(안산상록갑)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 김명연(안산단원갑) 전 의원, 함경우(광주갑) 전 당협위원장 등 4명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경남은 강기윤 의원(창원 성산) 1명이다.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과 을은 각각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와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이 단수로 추천됐다.

당 대표를 지낸 김기현(울산 남구을) 의원, 사무총장 출신으로 공관위원인 이철규(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의원은 경선을 치른다. 이 의원은 단수공천 요건이 됐지만, 본인이 경선을 자청했다고 한다.

김 의원은 박맹우 전 의원과, 이 의원은 장승호 당 중앙위 부위원장과 승부를 겨룬다.

서울의 경우 중·성동을에서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혜훈 전 의원, 부산에서 지역구를 옮긴 하태경 의원의 3자 구도로 경선이 치러진다.

마포갑(신지호 전 의원, 조정훈 비례대표 의원)과 은평갑(남기정, 오진영, 홍인정)도 경선 지역으로 정해졌다.

김무성 전 대표가 공천을 신청했다가 불출마를 선언한 부산 중·영도는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과 조승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인천 연수을은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 김진용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민현주 전 의원의 3자 경선이다. 민경욱 전 의원은 경선 배제됐다.

경기도는 김민수 당 대변인과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의 성남 분당을 양자 경선이 치러진다. 나태근 전 당협위원장과 전지현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구리에서 붙는다. 이밖에 안양동안을(심재철, 윤기찬)과 파주을(전정일, 조병국, 한길룡), 김포갑(김보현, 박진호)도 경선 지역이다.

경북 김천은 현역인 송언석 의원과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이 경선한다. 울산 북구(박대동, 정치락)도 경선 지역이 됐다.

충남 논산·계룡·금산은 김장수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박성규 전 제1야전군사령관이 경선한다. 이인제 전 의원은 경선 배제됐다. 천안을은 이정만 전 대전지검 천안지청장과 정황근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맞붙는다. 천안병(신진영, 이창수)도 경선이다.

서울 은평을은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이 우선추천(전략공천)을 받게 됐다.

한기호기자 hkh89@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