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하늘은 멀어도' 부른 가수 금호동 별세

신새롬 2024. 2. 1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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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하늘은 멀어도', '내일 또 만납시다' 등의 히트곡으로 1960년대 인기를 끈 '미남 가수' 금호동이 별세했습니다.

1939년 일본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9년 이재호 작곡의 '신의주 사나이'로 데뷔해, 1963년 '산유화' '고향 하늘은 멀어도' 등이 히트하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유족은 1남 1녀로, 장남은 뮤지컬 '겨울 나그네'에 출연한 배우 서창우 씨입니다.

빈소는 김포아너스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금호동 #고향하늘은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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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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