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 오늘(19일) 모친상…"아내 신은정과 빈소지킨다"

마아라 기자 2024. 2. 19. 1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성웅(51)이 모친상을 당했다.

배우 신은정은 시모상이다.

현재 박성웅, 아내 신은정 등 유족들은 슬픔 속 조문객을 맞으며 장례를 치를 준비 중이다.

그는 2018년 배우 신은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우 박성웅 /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박성웅(51)이 모친상을 당했다. 배우 신은정은 시모상이다.

19일 박성웅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에 따르면 박성웅 모친 신현순씨는 이날 별세했다. 현재 박성웅, 아내 신은정 등 유족들은 슬픔 속 조문객을 맞으며 장례를 치를 준비 중이다.

소속사 측은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2월22일"이라고 알렸다.

박성웅은 1997년 영화 '넘버3'로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활약 중이다. 최근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SBS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 출연했다. 그는 2018년 배우 신은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