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목에 걸고 귀국한 수영 국가대표팀
김명섭 기자 2024. 2. 19. 18:45
(인천공항=뉴스1) 김명섭 기자 = 19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 선수들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이유연, 양재훈, 황선우, 이호준, 김우민.
한국은 2024 카타르 도하 국제수영연맹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의 성적으로 최종 8위에 올랐다. 2024.2.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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