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19일 모친상 비보…"신은정과 빈소 지킨다"
정태윤 2024. 2. 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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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웅(51)이 모친상을 당했다.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19일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박성웅의 모친이 금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박성웅과 함께 고인을 모신다.
한편 박성웅은 올해 티빙 '좋거나 나쁜 동재'와 영화 '필사의 추적'(감독 김재훈)으로 시청자들과 극장에 인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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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배우 박성웅(51)이 모친상을 당했다.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19일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박성웅의 모친이 금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아내 신은정에겐 시모상이다. 박성웅과 함께 고인을 모신다.
빈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엄수된다. 장지는 세종 은하수공원이다.
한편 박성웅은 올해 티빙 '좋거나 나쁜 동재'와 영화 '필사의 추적'(감독 김재훈)으로 시청자들과 극장에 인사할 예정이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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