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 작년 영업손실 37억…전년比 51.6%↓
원다연 2024. 2. 1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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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자통신(027040)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7억4153만6329원으로 전년 대비 51.6%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345억8669만1657원으로 전년 대비 33.3% 감소했고, 당기 순손실은 116억6745만1499원으로 12.6% 증가했다.
회사는 "고객사 수주 감소에 따라 매출액이 감소했고 원가 및 판매관리비 절감으로 영업손실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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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서울전자통신(027040)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7억4153만6329원으로 전년 대비 51.6%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345억8669만1657원으로 전년 대비 33.3% 감소했고, 당기 순손실은 116억6745만1499원으로 12.6% 증가했다.
회사는 “고객사 수주 감소에 따라 매출액이 감소했고 원가 및 판매관리비 절감으로 영업손실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원다연 (her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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