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하는 수영 국가대표들

김성민 2024. 2. 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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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024 카타르 도하 국제수영연맹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나선 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 선수들이 19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황선우가 자유형 200m 금메달, 김우민이 자유형 400m 금메달을 따내며 처음으로 한국 대표팀이 올림픽 정규 규격인 롱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0위 안에 진입했다. 2024.2.19

ksm797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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