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 가상자산 제도 개선 과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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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에서 가상자산 산업의 제도 개선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오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KRX한국거래소 1층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한다.
가상자산 활황기가 오고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는 가운데 가상자산 시장의 변화와 제도개선 과제를 미리 진단, 논의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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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 주제는 ‘크립토 스프링에 대비한 제도개선 과제’다. 가상자산 활황기가 오고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는 가운데 가상자산 시장의 변화와 제도개선 과제를 미리 진단, 논의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다. 에밀리 파커 전 코인데스크 이사, 조진석 코다(KODA) 대표, 최연택 삼정KPMG 전무, 박영주 태평양 소속 변호사, 이현우 크로스앵글 대표 등 다양한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들이 가상자산 관련 제도의 영향력을 검토,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김종승 SK텔레콤 웹3.0 팀장, 윤민섭 닥사(DAXA) 정책본부장, 오상록 하이퍼리즘 대표, 진창호 보스턴컨설팅그룹 파트너, 고동원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혁선 KAIST 경영공학부 교수, 유진환 삼성자산운용 팀장 등이 토론을 갖고 관련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1일까지 태평양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직접 참가가 어려울 경우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시청도 신청할 수 있다.
[김용영 엠블록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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