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내달 산문집 '파타' 출간→작가 데뷔

신영선 기자 2024. 2. 1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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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이 산문집을 출간한다.

19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문가영이 오는 3월6일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를 출간한다"고 밝혔다.

'파타'에는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치열하게 마주하고자 하는 문가영의 언어가 담겼다.

문가영은 "작은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이번 책을 마주하는 독자들이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 흘러가듯 따라가 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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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문가영이 산문집을 출간한다. 

19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문가영이 오는 3월6일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를 출간한다"고 밝혔다. 

'파타'에는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치열하게 마주하고자 하는 문가영의 언어가 담겼다. 

문가영은 "작은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이번 책을 마주하는 독자들이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 흘러가듯 따라가 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타'의 사전 예약은 오는 21일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시작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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