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신입사원 공채 실시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2024. 2. 19.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쌍용건설이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채용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등 8개 부문이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채용 최종합격자는 오는 5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쌍용건설이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채용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등 8개 부문이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오는 8월 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건설업 3년 미만 직무 경력 보유자(주니어 엔지니어)로서 국내·외 현장 근무가 가능하면 된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국가 자격증 보유자, 어학 우수자(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된다.
전형일정은 ▲온라인 서류전형 ▲팀장·실무면접(ZOOM) ▲온라인 인적성 ▲임원면접(1, 2차) ▲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채용 최종합격자는 오는 5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동차번호판 봉인제 62년만에 폐지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 발생”
- “한 번 악화되면 회복 어려워” 눈 건강 지키는 ‘7가지 생활 습관’
- “자료 지우고 비번도 바꿔라” 전공의 ‘사직 지침’…경찰, 작성자 추적
- 끌려나간 KAIST 졸업생 “과잉진압 사과하라”
- “피자 가게 취직한 햄스터” 조회수 200만…챗GPT에 열광하는 이유
- 선덕여왕릉 옆에서 쓰레기 태워 불낸 50대 징역 2년 실형
- ‘클린스만 임명 강요’ 혐의 정몽규 축협 회장, 경찰 수사 착수
- ‘우수’에 광주·전남 138㎜ 물폭탄…교통사고·침수 속출
- 경찰 “집단행동 주동자 구속수사 검토…병원에 기동대 배치”
- “‘장애를 앓다’ ‘장애가 있다’ 뭐가 맞을까요?”…與, 퀴즈쇼 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