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채권 수익률 현황(2월 19일)
김현옥 기자 2024. 2. 19. 1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 채권 금리는 하락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0.8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397%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467%로 1.5bp 하락했고 20년물은 1.5bp 하락한 연 3.414%를 나타냈다.
한전채 3년물은 3.805%로 1.5bp 하락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19일 채권 금리는 하락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0.8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397%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467%로 1.5bp 하락했고 20년물은 1.5bp 하락한 연 3.414%를 나타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6bp, 1.5bp 내린 연 3.350%, 연 3.333%를 기록했다.
한전채 3년물은 3.805%로 1.5bp 하락했다.
김현옥 기자 o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데이터로 보는 증시]채권 수익률 현황(2월 16일)
- [데이터로 보는 증시]채권 수익률 현황(2월 15일)
- “정몽규는 든든한 우군”…경질 전 인터뷰서 밝힌 클린스만
- 손흥민에 웃은 '메가커피'…이강인에 눈물 '아라치 치킨'
- bhc, '반값' 브라질산 닭고기로 슬쩍 바꾸더니…가격까지 올렸다
- '눈 뜨고 코 베이는' 광장시장 내국인 떠나자…외국인 관광객들이 자리 채웠다
- 클린스만 '재택근무' 고집한 이유 있었네…국내 체류일 적어 '세금' 덜 낸다
- '사과 묶음 아니라 한 개에 만 원'…뜨거워진 과일값, 냉동 '싼 과일'이 식힌다
- '깨끗한 몸 원해'…한소희, 나나 등 스타들의 고통 감수한 '피 나는' 선택
- '이강인과 탁구' 논란 설영우 입 열었다…'선수는 축구 외적으로도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