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리쉬 부상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아...맨시티 안도의 한숨"

최종봉 2024. 2. 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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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미드필더 잭 그릴리쉬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다고 밝혔다.

잭 그릴리쉬는 지난 14일 코펜하겐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입었다.

팀은 3:1로 승리했지만 중요한 경기를 다수 앞두고 있기에 그릴리쉬의 부상 소식은 다소 아쉬웠다.

다행히 메디컬 테스트 결과 생각보다 부상은 심각하지 않았으며 곧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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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미드필더 잭 그릴리쉬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다고 밝혔다.

잭 그릴리쉬는 지난 14일 코펜하겐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입었다.

팀은 3:1로 승리했지만 중요한 경기를 다수 앞두고 있기에 그릴리쉬의 부상 소식은 다소 아쉬웠다.

다행히 메디컬 테스트 결과 생각보다 부상은 심각하지 않았으며 곧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10일 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며 "예상만큼 나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제공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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