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기억력 높이는 일상 속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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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기억력을 높이고 뇌 기능을 향상시키는 비법을 공개한다.
뛰어난 기억력을 가진 '엄지 닥터스' 서재걸 의학 박사는 30년 동안 꾸준히 메모하는 습관을 지켜온 것이 비결이라고 밝힌다.
그가 공개한 노트에는 의학 지식뿐만 아니라 각종 생활 속 지혜까지 담겨 있다.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해 하루 한 끼 특정 색을 가진 식재료로 밥상을 차린다는 그의 비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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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기억력을 높이고 뇌 기능을 향상시키는 비법을 공개한다. 뛰어난 기억력을 가진 '엄지 닥터스' 서재걸 의학 박사는 30년 동안 꾸준히 메모하는 습관을 지켜온 것이 비결이라고 밝힌다. 그가 공개한 노트에는 의학 지식뿐만 아니라 각종 생활 속 지혜까지 담겨 있다.
서 박사는 "메모하는 습관은 뇌에 언어적, 시각적 자극을 주기 때문에 장기 기억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한다.
한편 치매 4급을 앓고 있는 아내 김옥경 씨와 남편 송학운 씨가 스튜디오를 찾는다.
김씨는 종종 가족의 존재를 잊기도 하지만, 남편은 아내의 치매가 더 악화되지 않게 힘쓰고 있다.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해 하루 한 끼 특정 색을 가진 식재료로 밥상을 차린다는 그의 비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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