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 '생성형 AI 산업동향' AI윤리 법제포럼 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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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는 21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에서 '생성형 AI의 기술, 산업 동향과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제10회 AI 윤리법제포럼을 개최한다.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장인 이성엽 고려대 교수는 "생성형 AI 기술은 우리의 삶과 산업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생성형 AI가 어떤 기술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지, 어떤 산업적 영향을 가져오는지, 그리고 이로부터 시사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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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는 21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에서 '생성형 AI의 기술, 산업 동향과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제10회 AI 윤리법제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인공지능학회장을 지낸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유창동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장인 이성엽 고려대 교수는 “생성형 AI 기술은 우리의 삶과 산업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생성형 AI가 어떤 기술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지, 어떤 산업적 영향을 가져오는지, 그리고 이로부터 시사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교수는 자연어처리 및 이미지 생성 분야에서 놀라운 발전을 통해 창의적인 작품의 탄생과 비즈니스 모델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AI 윤리법제포럼은 AI 시대의 법·제도와 윤리 이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전 문가 모임이다. 정기적으로 생성형 AI의 주요 윤리, 법제, 정책 이슈에 관한 세 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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