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사직 불 당긴 '성균관대 X파일'…내용 보니 "1만 5천 명 부족" 정부 주장 틀렸다?
2024. 2. 19. 16:12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조동찬 / SBS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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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파업 D-1
조동찬 / SBS 의학전문기자
"비대면 진료, 의료계 압박용…의료 공백 효과는 미지수"
"전공의 강경 분위기...전임의도 참여할 경우 진료 차질 심화 "
"의대생들, 정부 제시 자료 반박…과학적 근거 냉정하게 따져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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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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