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실화라니" 라미란이 김혜수·조인성 제쳤다

[텐아시아=고윤상 기자]영화 시민덕희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트렌드지수에서 밀수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시민덕희는 라미란이 주연을, 밀수는 김혜수와 조인성이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19일 랭키파이에 따르면 실화 바탕 영화 트렌드지수에서 시민덕희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2주차의 실화 바탕 영화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시민덕희는 트렌드지수 101,299점으로 전주보다 57,852점 하락했다.

2위 러쉬는 트렌드지수 70,690점으로 전주보다 64,950점 상승했다.

3위 밀수는 트렌드지수 31,231점으로 전주보다 22,423점 상승했다.

4위 KT은 트렌드지수 23,859점으로 전주보다 7,007점 상승했다.

5위 라이즈는 트렌드지수 16,000점으로 전주보다 468점 상승했다.

6위 알리는 트렌드지수 12,237점으로 전주보다 1,798점 상승했다.

7위 교섭은 트렌드지수 10,410점으로 전주보다 8,506점 상승했다.

8위 리바운드는 트렌드지수 5,779점으로 전주보다 3,877점 하락했다.

9위 뮌헨은 트렌드지수 5,491점으로 전주보다 794점 하락했다.

10위 비공식작전은 트렌드지수 5,275점으로 전주보다 10,709점 하락했다.

11위 소년들, 12위 타겟, 13위 카지노, 14위 사운드오브프리덤, 15위 페라리, 16위 빈폴, 17위 드림, 18위 국가대표, 19위 테트리스, 20위는 스티브잡스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시민덕희 실화, 시민덕희 쿠키, 시민덕희 손익분기점,  밀수 영화, 밀수 결말 등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데이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