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홍은채-허윤진-카즈하, 완벽한 복근
이영훈 2024. 2. 19.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 허윤진, 카즈하가 1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3집 '이지(EAS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이지'는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지만, 우리가 모든 것을 쉽게 만들어 보이겠다는 르세라핌의 각오를 담았다.
트랩(Trap) 장르의 곡이다.
올드스쿨 힙합 댄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 허윤진, 카즈하가 1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3집 '이지(EAS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이지'는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지만, 우리가 모든 것을 쉽게 만들어 보이겠다는 르세라핌의 각오를 담았다. 트랩(Trap) 장르의 곡이다. 올드스쿨 힙합 댄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사 손 놓으면 결국 국민만 피해보는데"..병원은 지금 `폭풍전야`[르포]
- 손흥민에 “탁구선수 건들지 말라”는 국제탁구연맹, 엇나간 비판[중국나라]
- 술 취한 女승객 따라가 성관계한 택시기사, 무죄 선고…왜?
- '차기 대표팀 사령탑 후보' 박항서 감독, 구단 고문으로 베트남 축구계 복귀
- 최홍만, 5년 간 은둔생활 "사람들 관심 받는 것 두려워"
- “싸울게요, 안 죽었으니까”…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작가됐다
- 클린스만 “농담조로 한국 감독직 제안했는데, 정 회장 진지하게 반응”
- 불 난 아파트서 발견된 20대 시신, 이불엔 핏자국…“왜 그랬냐구요?”
- 의대정원 확대 가시화에..초등학생 부모들까지 '지방유학' 문의 쇄도
- 5000만원에 눈멀어 성폭행 가해자편 든 남자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