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채원, 노력의 흔적이 느껴지는 복근
이영훈 2024. 2. 19. 15:58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1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3집 '이지(EAS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이지'는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지만, 우리가 모든 것을 쉽게 만들어 보이겠다는 르세라핌의 각오를 담았다. 트랩(Trap) 장르의 곡이다. 올드스쿨 힙합 댄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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