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회장 선거 다음달 20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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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는 제25대 상의회장 선거가 오는 3월 20일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상의는 이에 앞서 회장을 선출하는 상공의원(80명) 및 특별의원(12명) 선거를 다음 달 12일 실시한다.
선거일 이전 3년(2021년~ 2023년)간의 회비를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모두 납부해야 의원 선거권 및 피선거권 자격이 주어진다.
상의 회장 선거에는 한상원 다스코 회장과 김보곤 DK산업 회장이 출마 입장을 밝히고 치열한 선거전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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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상공회의소는 제25대 상의회장 선거가 오는 3월 20일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상의는 이에 앞서 회장을 선출하는 상공의원(80명) 및 특별의원(12명) 선거를 다음 달 12일 실시한다.
선거일 이전 3년(2021년~ 2023년)간의 회비를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모두 납부해야 의원 선거권 및 피선거권 자격이 주어진다.
부과 회비 규모에 따라 투표권이 1표(50만원)에서 최대 30표(1억원)까지 주어지며 추가 회비를 내면 200만원당 1표씩 투표권을 확보할 수 있다.
추가 회비를 내도 업체 당 최대 30표를 초과할 수 없다. 의원 입후보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다. 상의 회장 선거에는 한상원 다스코 회장과 김보곤 DK산업 회장이 출마 입장을 밝히고 치열한 선거전을 진행중이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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