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IT 메가비전 2024: DX를 넘어 AX로, 정부정책과 시장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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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AI 기술 융합 및 성숙도(AX)가 국가와 기업은 물론 개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AI 관련 규제 및 기술 표준을 정비하고 적재적소에 필요한 지원을, 기업은 AI 융합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투자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국내외 AI 관련 규제 및 기술 표준 동향을 살펴보고 기술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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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3월 6일 대한민국 산업·경제 전망 콘퍼런스, 'IT 메가비전: AX 2024'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공동 후원으로 4부처 ICT 및 혁신성장 담당 정책실장들의 정책 좌담회와 주요 기업들의 AX 전략 발표를 합니다.
우리는 지금 AI 기술 융합 및 성숙도(AX)가 국가와 기업은 물론 개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AI 관련 규제 및 기술 표준을 정비하고 적재적소에 필요한 지원을, 기업은 AI 융합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투자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AX 정책좌담회는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 서보람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실장,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이 각각 패널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내외 AI 관련 규제 및 기술 표준 동향을 살펴보고 기술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합니다.
홍승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AI/SW/반도체 단장, 김득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원장, 이찬영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원장은 각 기관의 2024년 주요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AI 관련 이슈도 짚어볼 계획입니다.
AI 관련 기술, 서비스 등 업계 동향에 대해서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합니다. 백승욱 루닛 의장(헬스케어),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스마트시티), 김건우 LG전자 상무(스마트홈), 김종원 마그나오토모티브코리아 대표(모빌리티), 노주환 에스디플렉스 대표(AX 글로벌사례) 등이 기업의 전략과 사례를 발표합니다.
2024년 최대 화두인 인공지능 도입 및 확산(AX)에 대한 산·학·연·정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될 이번 행사에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행사개요]
● 행사명= 대한민국 ICT 및 산업·경제전망 콘퍼런스, IT MEGA VISION : AX 2024
● 일 시= 3월 6일(수) 09:50∼16:40
● 장 소= 서울 양재동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
● 주 최= 전자신문, 정보통신기획평가원
● 후 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 참가비= 사전등록 165,000원 / 현장등록 220,000원
정동수 기자 dsch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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