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전쟁 인증'한 나얼까지 트렌드지수서 제친 R&B 가수는

고윤상 2024. 2. 1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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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가 R&B/소울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나얼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알리 2024년 2월 3주차 공개된 랭키파이의 R&B/Soul 가수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에 올랐다.

  트렌드지수 1위인 알리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알리 노래, 알리 불후의 명곡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고, 2위  나얼 노래, 나얼 콘서트, 나얼 귀로, 나얼 그림, 3위  비비 가수, 비비 점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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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고윤상 기자]가수 알리가 R&B/소울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나얼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나얼은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을 다룬 '건국전쟁' 관람을 인증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알리 2024년 2월 3주차 공개된 랭키파이의 R&B/Soul 가수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2024년 2월 2주차) R&B/Soul 가수 트렌드지수를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알리 트렌드지수 12,237포인트로 전주 10,439포인트보다 1,798포인트 상승했다.

2위 나얼 트렌드지수 10,048포인트로 전주 781포인트보다 9,267포인트 상승했다.

3위 비비 트렌드지수 9,745포인트로 전주 14,308포인트보다 4,563포인트 하락했다.

4위 뷔 트렌드지수 5,013포인트로 전주 5,773포인트보다 760포인트 하락했다.

5위 거미 트렌드지수 3,176포인트로 전주 1,625포인트보다 1,551포인트 상승했다.

6위 키 트렌드지수 2,092포인트로 전주 1,998포인트보다 94포인트 상승했다.

7위 백현 트렌드지수 1,951포인트로 전주 1,766포인트보다 185포인트 상승했다.

8위 성훈 트렌드지수 1,731포인트로 전주 1,625포인트보다 106포인트 상승했다.

9위 임정희 트렌드지수 1,556포인트로 전주 1,401포인트보다 155포인트 상승했다.

10위 KCM 트렌드지수 1,366포인트로 전주 471포인트보다 895포인트 상승했다.

11위 이정, 12위 디오, 13위 태양, 14위 던, 15위 방예담, 16위 나비, 17위 박봄, 18위 빅마마, 19위 디셈버, 20위는 윤두준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알리 남성 47%, 여성 53%, 2위 나얼 남성 52%, 여성 48%, 3위 비비 남성 60%, 여성 4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알리 10대 5%, 20대 15%, 30대 30%, 40대 30%, 50대 19%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인 알리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알리 노래, 알리 불후의 명곡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고, 2위  나얼 노래, 나얼 콘서트, 나얼 귀로, 나얼 그림, 3위  비비 가수, 비비 점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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