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쥬, 첫 해외 팬콘 성료…"통통 튀는 에너지로 팬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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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니쥬'(NiziU)가 첫 해외 단독 팬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타이베이 팬들과 뜨거운 호흡을 맞췄다.
니쥬는 지는 14일 타이베이 인터내셔널 컨벤션센터에서 '니쥬 팬콘 위드유 인 타이베이'(NiziU FAN-CON with U in Taipei)를 개최했다.
니쥬는 현지 언어로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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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걸그룹 '니쥬'(NiziU)가 첫 해외 단독 팬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타이베이 팬들과 뜨거운 호흡을 맞췄다.
니쥬는 지는 14일 타이베이 인터내셔널 컨벤션센터에서 '니쥬 팬콘 위드유 인 타이베이'(NiziU FAN-CON with U in Taipei)를 개최했다.
멤버들은 통통 튀는 에너지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데뷔곡 '하트리스'를 비롯해 '메이크 유 해피', '테이크 어 픽처', '팝핀 쉐이킹' 등을 소화했다.
니쥬는 현지 언어로 인사를 전했다. 토크코너로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기도 했다. 관객들은 열렬한 함성으로 화답했다.
한편 니쥬는 2024년 다채로운 활동에 나선다. 오는 일본 '유니바루! 라이브 2024', '데이데이 슈퍼 라이브 2024' '더 퍼포먼스' 등 현지 공연에 출연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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