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은채 “‘이지’ 안무? 부드러운 곡이지만…역대급 힘들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르세라핌의 막내 홍은채가 신곡 'EASY(이지)'에 대한 안무 고충을 털어놨다.
19일 오후 르세라핌(LE SSERAFIM)의 세 번째 미니 앨범 'EAS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한편 르세라핌의 세 번째 미니 앨범 'EASY'는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르세라핌의 막내 홍은채가 신곡 ‘EASY(이지)’에 대한 안무 고충을 털어놨다.
19일 오후 르세라핌(LE SSERAFIM)의 세 번째 미니 앨범 ‘EAS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올드스쿨은 1980년-1990년도 때 유행했던 장르다.
이날 ‘EASY’ 안무에 대해 사쿠라는 “르세라핌 치고는 안무가 쉬워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니다. 지금까지 한 것보다 제일 쉽지 않다. 열심히 준비를 해 남들이 보기엔 쉽게 보이게끔 준비했다”고 밝혔다.
카즈하는 “이번 ‘EASY’는 그루브, 표현력이 중요한 안무이다 보니 여유로운 매력을 보여드리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막내 은채도 “이 전에는 곡의 느낌 때문에 춤이 더 파워풀했다면, 이번 곡은 부드러운 곡이지만 오히려 모든 힘을 줘서 춰야 했다. 역대 르세라핌 안무 중에 가장 힘들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르세라핌의 세 번째 미니 앨범 ‘EASY’는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약+고액 체납’ 박유천, SNS 계정 개설…국내 복귀 시동거나 [MK★이슈] - MK스포츠
- 박수홍 측 “천륜 끊게 만든 형수→악플러, 끝까지 법적 책임 물을 것”(전문) - MK스포츠
- ‘키스오브라이프’ 벨 ‘예뻤는데 더 예뻐진 걸그룹’ [틀린그림찾기] - MK스포츠
- “수익 10배” 올린 전설의 레깅스…클라라, 레전드 시구 선보인 날 [MK★그날] - MK스포츠
- ‘그 밥에 그 나물’ 헤어초크 “힘들게 쌓아 올린 것, 손흥민-이강인 주먹다짐에 박살”…클린
- KBO, 2024 KBO리그 팬 성향 조사 분석 사업자 선정 입찰 개시 - MK스포츠
- ‘예비 FA’ 김하성, 그의 대박 이끌 조력자는 누구? - MK스포츠
- 동서 대결로 돌아온 NBA 올스타, 여전히 ‘맹탕 잔치’ - MK스포츠
- ‘국대 세터 돌아왔는데’ 에이스 캡틴은 부진, 쿠바 괴물도 지쳐간다…4위도 위태로운 차상현
- ABS와 피치클락 등 신규 규정 적응 준비! KBO, 심판·기록위원 전원 합동 훈련 진행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