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 김민석 부내 폴폴, 5년만 솔로에 “돈 많이 드는 취미생활 느낌”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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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망스 김민석이 새 미니앨범 '회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월 19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김민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민석은 지난 1일 새 미니앨범 '회상'을 발매하고 솔로로 컴백했다.
이은지가 "부자 냄새 난다. 살짝"이라고 농담하자 김민석은 "그랬으면 좋겠다. 부자였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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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멜로망스 김민석이 새 미니앨범 '회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월 19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김민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민석은 지난 1일 새 미니앨범 ‘회상’을 발매하고 솔로로 컴백했다.
이은지는 "앨범에 대해서 이런 얘기를 하셨다. '나를 위한 앨범이 된 것 같다'고. 이 말은 이번 앨범이 민석 씨 스스로에게 위로, 위안이 됐다는 느낌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김민석은 "하고 싶은 대로 했고, 그래서 마음에 드는 것 같다. 첫걸음을 잘 뗀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민석은 "돈이 많이 드는 취미 생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이은지가 "부자 냄새 난다. 살짝"이라고 농담하자 김민석은 "그랬으면 좋겠다. 부자였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민석은 앨범 발매 후 '네가 추구하는 게 뭔지 알겠다'는 칭찬을 들었다며 "기분이 좋았다. 내고 나니까 아쉬운 부분도 보이지만, 이런 쪽으로 쭉쭉 가지 않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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