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지는 의정갈등, 의료대란 우려

신현우 2024. 2. 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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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9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구급차가 이동하고 있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집단사직에 나서면서 환자와 보호자 사이에서는 '의료대란'이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부는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에게 진료유지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202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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