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올해 신입사원 30여명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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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올해 신입사원 30여명을 공개채용 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등 8개 부문이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채용 최종합격자는 오는 5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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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올해 신입사원 30여명을 공개채용 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등 8개 부문이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오는 8월 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건설업 3년 미만 직무 경력 보유자(주니어 엔지니어)로서 국내·외 현장 근무가 가능하면 된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국가 자격증 보유자, 어학 우수자(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된다.
전형일정은 ▲온라인 서류전형 ▲팀장·실무면접(ZOOM) ▲온라인 인적성 ▲임원면접(1, 2차) ▲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채용 최종합격자는 오는 5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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