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봄·여름 패션 신상품 50종 단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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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이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패션 이즈 롯데(Fashion is Lotte)' 특집전을 열고 다양한 의류 신상품을 판매한다.
LBL, 바이브리짓, 조르쥬레쉬 등 단독 패션 브랜드 신상품 50여종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최초의 단독 브랜드 조르쥬레쉬는 트렌치 코트, 라운드 니트 등 간절기 필수 아이템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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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이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패션 이즈 롯데(Fashion is Lotte)' 특집전을 열고 다양한 의류 신상품을 판매한다.
LBL, 바이브리짓, 조르쥬레쉬 등 단독 패션 브랜드 신상품 50여종을 선보인다. TV, 라이브커머스, SNS 등 채널별 특성에 맞는 브랜드와 제품을 구성한 통합 행사로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구매 횟수와 금액에 따라 최대 15% 적립금을 지급한다. 특히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명품 브랜드 '프라다'와 '미우미우' 가방을 증정한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봄여름 패션 방향성을 '미니멀룩'으로 설정했다. 고급 소재와 차분한 색채를 기반으로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여 패션 채널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론칭 2년 차를 맞은 바이브리짓은 이번 시즌 롯데홈쇼핑이 가장 심혈을 기울인 브랜드다. 오피스룩과 평상복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최고급 소재를 채택해 '올드머니룩'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은 LBL은 실크, 텐셀 등 천연 소재를 활용한 라인업을 확대했다.
롯데홈쇼핑 최초의 단독 브랜드 조르쥬레쉬는 트렌치 코트, 라운드 니트 등 간절기 필수 아이템을 출시했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세련된 미니멀룩부터 화려한 플라워룩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 채널별 특성에 맞게 선보여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션 전문 채널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엄식 기자 usy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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