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남자 친구와 결혼설 해명 "아직 준비 안 해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예슬이 결혼설을 부인했다.
한예슬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내가 지정한 웨딩 포토그래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자 한예슬은 해당 게시글에 "저 결혼 준비 안 해요. 친구랑 장난치는 거예요"라고 직접 글을 남겼다.
또한 그는 남자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저희 아직 결혼 준비 안 해요"라고 거듭 해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10살 연하 남자 친구와 연애 중
한예슬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내가 지정한 웨딩 포토그래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한예슬이 '웨딩 포토그래퍼'라는 단어를 쓴 만큼 연인과 결혼하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그러자 한예슬은 해당 게시글에 "저 결혼 준비 안 해요. 친구랑 장난치는 거예요"라고 직접 글을 남겼다. 또한 그는 남자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저희 아직 결혼 준비 안 해요"라고 거듭 해명했다.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살 연하 남자 친구와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그는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남자 친구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일홍의 클로즈업] '현역가왕' 숨가쁜 레이스, '스타탄생 완성판'
- 홍예지, 연이은 '주연길'…'세자가 사라졌다'로 시너지낼까[TF초점]
- 10대 딸 끌어들여 '나비약' 불법 판매한 유치원 교사
- 택시 완전월급제 첫발 뗄까…서울시 "최저임금 보장 검토"
- 매일 거세지는 이재명 비판…한동훈의 '명모닝' 이유는?
- 대통령실 '제2부속실 설치', 총선 이후로 밀릴까
- 중국 줄이고 美·日 늘리고…해외 전략 손보는 화장품 업계 [TF초점]
- [오너가 문제다⑨] 9년째 '주주제안 전패' 신동주…은둔 생활 속 올해 계획은?
- IPO 재도전 나서는 케이뱅크…기대 반 걱정 반
- '한터뮤직어워즈', 에스파 3관왕·NCT드림 대상…안전사고 우려 '옥에 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