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하, 르세라핌 데뷔 전 틱톡커 활동 해명 “단독 활동으로 알려졌지만 아냐”(피식쇼)

이슬기 2024. 2. 1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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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카즈하가 데뷔 전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2월 18일 채널 '피식대학'에는 '르세라핌 채원, 카즈하에게도 뼈를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는 르세라핌 채원, 카즈하가 출연했다.

또 카즈하는 오랜 시간 배운 발레에 대해 "세 살 때부터 했다. 엄마가 어렸을 때 발레를 배우고 싶었는데 못 배우셨다. 그래서 내가 배우길 바라셨다"고 전하면서 데뷔로 인해 그만두자 "부모님이 좀 아쉽긴 하다고 하셨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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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피식대학’
채널 ‘피식대학’

[뉴스엔 이슬기 기자]

르세라핌 카즈하가 데뷔 전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2월 18일 채널 '피식대학'에는 '르세라핌 채원, 카즈하에게도 뼈를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는 르세라핌 채원, 카즈하가 출연했다.

이날 김채원은 창작동요제 출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초등학교에서 한 거다. 스카우트 됐다. 친구따라 갔다가 같이 해보면 좋겠다고 하셔서"라고 했다.

이어 카즈하는 "틱톡커로 유명했다던데"라는 질문을 받았고 "이름 좀 날렸다"라며 웃었다. 카즈하는 "친구가 틱톡커여서 같이 하자고 해서 했다. 이후 데뷔하고 나서 제가 혼자한 거처럼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또 카즈하는 오랜 시간 배운 발레에 대해 "세 살 때부터 했다. 엄마가 어렸을 때 발레를 배우고 싶었는데 못 배우셨다. 그래서 내가 배우길 바라셨다"고 전하면서 데뷔로 인해 그만두자 "부모님이 좀 아쉽긴 하다고 하셨다"고 이야기했다.

(사진=피식대학)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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