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 엑소 백현, 시우민, 첸 전용 ‘버블’ 3월 앱 신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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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디어유(대표 안종오)는 그룹 엑소(EXO)의 백현, 시우민의 '버블(bubble)' 서비스를 새로운 앱을 통해 3월에 재오픈한다고 밝혔다.
앞서 백현은 그룹 엑소 활동은 기존과 같이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서 하되, 솔로 활동 및 첸, 시우민과 함께 첸백시 활동은 독립 레이블 아이앤비100(INB100)를 통해 진행하겠다고 밝혔으며, 2월부로 기존에 입점 되어있던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전용 버블 앱인 'LYSN'에서 버블 서비스를 종료하고 3월부터 신규 앱인 'bubble for INB100'에서 버블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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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디어유(대표 안종오)는 그룹 엑소(EXO)의 백현, 시우민의 ‘버블(bubble)’ 서비스를 새로운 앱을 통해 3월에 재오픈한다고 밝혔다. 첸의 버블 서비스도 같은 앱에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백현은 그룹 엑소 활동은 기존과 같이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서 하되, 솔로 활동 및 첸, 시우민과 함께 첸백시 활동은 독립 레이블 아이앤비100(INB100)를 통해 진행하겠다고 밝혔으며, 2월부로 기존에 입점 되어있던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전용 버블 앱인 ‘LYSN’에서 버블 서비스를 종료하고 3월부터 신규 앱인 ‘bubble for INB100’에서 버블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티스트들의 배우 전환 뿐 아니라 기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해지 후 타사로의 이동 또는 1인 기획사 등으로의 독립이 있는 경우에도 bubble for STARS 앱으로 이동하는 등 소중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버블 플랫폼에 잔류하는 추세다.
디어유는 SM, JYP, 스타쉽 소속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K팝을 대표하는 600여 아티스트의 버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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