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핑크, 미모의 친언니 공개 “카라로 데뷔할 뻔” (B급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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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아이돌로 데뷔할 뻔했던 친언니를 공개했다.
이날 'B급 청문회' 게스트로 카라 허영지, EXID(이엑스아이디) 혜린,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출연했다.
남호연은 카라에 허영지가 아닌 자이언트핑크의 친언니가 합류할 뻔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미모의 친언니 사진을 공개한 자이언트핑크는 "카라 멤버가 바뀌지 않았나. 완전 초창기 때 제안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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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아이돌로 데뷔할 뻔했던 친언니를 공개했다.
2월 16일 '콘텐츠제작소'에는 '참이슬 같은 그녀들! 모셔봤습니다! ㅣ B급 청문회 시즌2 EP. 3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B급 청문회' 게스트로 카라 허영지, EXID(이엑스아이디) 혜린,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출연했다. 남호연은 허영지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대한민국을 흔들었던 카라에 2014년 합류한 막내"라고 소개했다.
남호연은 카라에 허영지가 아닌 자이언트핑크의 친언니가 합류할 뻔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미모의 친언니 사진을 공개한 자이언트핑크는 "카라 멤버가 바뀌지 않았나. 완전 초창기 때 제안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학교에서 유명했던 친언니를 보기 위해 관계자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왔다고. 자이언트핑크는 "얼굴만 있으면 된다고 했는데 언니가 끼가 없었다"며 데뷔가 무산됐다고 밝혔다. 이에 허영지는 "완전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사진=콘텐츠제작소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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