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빌 게이츠가 생파해주는 클라스→미국서 성대한 파티

사진=이민정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이민정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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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민정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이민정이 미국에서 생일 파티를 즐겼다.

2월 18일 이민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HBD"라는 해시태그와 Microsoft(마이크로소프트) 공식 계정을 언급하며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한 파티장에서 흰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핑거푸드와 케이크, 갈비, 샐러드 등 여러 만찬이 준비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작사가 김이나는 "빌 게이츠가 생일파티 해주는 클라스"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결혼했다. 2015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결혼 10년 만인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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