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6년 만에 단콘 성료…크러쉬·화사·유주·이성경 지원사격

박결 인턴 기자 2024. 2. 19. 10: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로꼬(Loco)가 6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19일 소속사 AOMG에 따르면, 로꼬는 지난 17~1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4 로꼬 콘서트 '올 아이 니드(ALL I NEED)'를 펼쳤다.

'올 아이 니드'는 로꼬가 6년 만에 연 단독 콘서트다.

마지막 곡은 정규 2집 선공개곡 '아이니드유어러브(INEEDYOURLOVE)'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래퍼 로꼬(Loco)가 지난 17~1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4 로꼬 콘서트 '올 아이 니드(ALL I NEED)'를 성료했다. (사진=AOMG 제공) 2024.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래퍼 로꼬(Loco)가 6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19일 소속사 AOMG에 따르면, 로꼬는 지난 17~1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4 로꼬 콘서트 '올 아이 니드(ALL I NEED)'를 펼쳤다.

'올 아이 니드'는 로꼬가 6년 만에 연 단독 콘서트다. 이에 정규 2집 '위크(WEAK)'의 신곡을 포함해 지난 6년간 발매한 히트곡 '감아', '주지마', '시간이 들겠지', '니가 모르게', '지나쳐' 등 총 40곡을 들려줬다.

특히 풀 밴드 셋으로 진행돼 한층 현장감 있는 사운드로 팬들에게 듣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마지막 곡은 정규 2집 선공개곡 '아이니드유어러브(INEEDYOURLOVE)'였다.

또한 가수 크러쉬, 화사, 유주와 배우 이성경을 비롯해 소속사 식구 우원재, 그레이, 사이먼 도미닉, 쿠기까지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도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시스] 래퍼 로꼬(Loco)가 지난 17~1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4 로꼬 콘서트 '올 아이 니드(ALL I NEED)'를 성료했다. (사진=AOMG 제공) 2024.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