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유한양행 등 10곳 경총 회원사 가입
이도윤 2024. 2. 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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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과 유한양행을 비롯한 기업과 단체 10여 곳이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의 새로운 회원사가 됩니다.
경총은 모레(21일)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열고 온라인 유통시장 1위 기업인 쿠팡과 의약품 제조기업인 유한양행의 가입 여부를 결정합니다.
쿠팡은 물류센터 등에서 수년간 노사 문제를 겪으며 2021년부터 경총 가입을 타진해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손경식 경총 회장의 연임 안건도 처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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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과 유한양행을 비롯한 기업과 단체 10여 곳이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의 새로운 회원사가 됩니다.
경총은 모레(21일)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열고 온라인 유통시장 1위 기업인 쿠팡과 의약품 제조기업인 유한양행의 가입 여부를 결정합니다.
쿠팡은 물류센터 등에서 수년간 노사 문제를 겪으며 2021년부터 경총 가입을 타진해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손경식 경총 회장의 연임 안건도 처리될 예정입니다.
손 회장이 연임하면 4번째로 경총 수장을 맡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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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윤 기자 (dob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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